posted by nsakura 2010. 7. 10. 13:44


거울전쟁 악령군 미션공략에 앞서.

거울전쟁은 본인이 중딩시절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 당시 거금을 주고 산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시디와 매뉴얼만 남은 상태... 시디키 분실.. 참으로 슬픈..

아 잠깐 헛소리 했습니다. 이 게임은 상당히 특이한 게임 입니다. 모든 유닛에는 레벨이

존재 하며 동물계를 제외하면 모든 유닛은 전직이 가능합니다. 즉 rpg요소와 rts를 mix

했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자 미션 공략을 해볼까요?

하지만 중요한거 하나 게임의 기본 바로 상성관계 입니다.

특히 이 게임은 물량 공새를 해도 상성이 안좋으면 소수 병력에도 전멸하는 슬픈 현실이

있다는 것.

다음표는 악령군의 상성표 입니다. 참고 하세요.

목표를 보면 해골전사 30마리 양성

솔직히 ep1 라고 한다면 그냥 미친제작자가 나타나 사용자를 위해 좀 주저리 설명을 하다

도우미의 의해 멸당하는 시답지 않는 개그가.. 나올뿐 중간에 오는 적들은 심각하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

건물에 들어가면 자원을 채집하는데 채집효율성이라는게 있다. 이건 거울전쟁의 자원 채집

상당히 특이한데 건물에 들어가면 각 종족의 필요 자원을 얻는 시스템이다.

건물에 들어가는 유닛의 수에 따라 채집율이 달라지는데.

1명이 들어가면 50% 2명 80% 3명 100%

즉 가지고있는 건물이 적거나 폭발적인 병력 생산을 위한다면 3명 풀로 집어넣는게 좋다.

4명 집어넣는다고 120%가 되는건 아니니 이 점 참고 하도록.

[미친 제작자 유저를 위해 간단한 튜토리얼을 해주지만

글래머스한 도우미의 의해 멸 당한다.]

해골전사 30마리를 모으다보면 중간중간에 적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데

그냥 대충 막으면 된다 어떠한 기술이 필요한건 아니니 막기는 쉬울것이다.

참고 사항을 전사계 방패를 소지한 유닛은 d키를 누르면 방어모드가 된다.

30마리의 해골전사를 모으면 사울리안이 나타나고 ep1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