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sakura 2010. 7. 11. 16:36

아 드디어 악령군의 마지막 미션 입니다.


이 미션을 시작하면 화면에 악령군과 흑마술파군이 보인다.

처음에는 흑마술파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졸졸 따라가자 이유는 간단 초반에 주는 병력으로 독자적으로

건물을 먹는건 상당히 힘들기 때문이다.

즉 흑마술파를 지원하면서 건물은 재빨리 차지해야한다는것이다.


그림과 같이 실속만 챙기면 된다. 대신에 초반 병력은 계속 흑마술파와 함께 다니는게 좋다.

초반 병력은 흑마술파를 따라다니게 하면서 건물을 조금씩 점령하자 그러면서 건물에서는 태크를 타서 드래곤을 준비하자.

드래곤을 어느정도 준비하면 굳이 흑마술파를 따라다닐필요는 없다.

역시 이번 판에서도 조심해야할 유닛은 장로이다 역시 드래곤 3마리정도는 별동대를 운영하는게 좋다.

장로의 무서움은 ep 8에서 느꼈을 것이다.

[참고 사항으로 너무 건물을 독점하지말자.. 흑마술파가 불쌍하다. ]


맵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적이 퍼져있다. 미션의 목표를 쉽게하려면 퍼져있는 적을 다 정리한후에

12시를 치는게 유리할것이다. 왜냐하면 12시로 바로 진격하게 되면 적들이 양파 껍질처럼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다 처리한후에 움직이는게 좋다.

참고사항을 11번 YZ으로 가면 제작자가 있으며 채력회복과 500의 자원을 준다.

YL은 굳이 깊숙히 가지말고 저 선을 기준으로 소모전을 펼쳐라 그러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미션은 끝난다.

이로서 악령군 미션은 모두 클리어 하였다.



posted by nsakura 2010. 7. 11. 16:21

이번 미션도 그렇게 공략이라고 할건 없다.

그냥 병력 손실을 최소화 하고 중간중간에 있는 아군을 찾아서 화력을 보충만 잘하면 되는 미션이다

오히려 맵이 길기 때문에 상당히 그점이 짜증이 날지도 모른다. 중간중간에 적절하게 플레임 헬을 잘 활용하자.

중간에 제작자를 만나는데.. 뭔가 당시에 공감했을 법한 푸념을 합니다.


딱히.... 뭐 설명할 필요없는 미션이므로 글을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