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sakura 2010. 7. 11. 16:21

이번 미션도 그렇게 공략이라고 할건 없다.

그냥 병력 손실을 최소화 하고 중간중간에 있는 아군을 찾아서 화력을 보충만 잘하면 되는 미션이다

오히려 맵이 길기 때문에 상당히 그점이 짜증이 날지도 모른다. 중간중간에 적절하게 플레임 헬을 잘 활용하자.

중간에 제작자를 만나는데.. 뭔가 당시에 공감했을 법한 푸념을 합니다.


딱히.... 뭐 설명할 필요없는 미션이므로 글을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