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0. 7. 16. 00:54

뭐 공학도에 있어서 이미 답은 주어졌으니 길은 알아서 가라.

즉 부산을 가는데 기차를 탈것인가 걸어갈것인가 자동차를 탈것인가. 본인들이 결정하는 사항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만의 프로그램밍 방식이있고 형식이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끼는건 남을 존중을 해줘야한다는겁니다.

여럿이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느끼는건데.

꼭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아 싸우는경우가 많더군요 이미 답은 주어졌는데.

조언은 언제든지 환영이고 좀더 좋은 방법이있는것 알려주시는것 또한 환영 입니다.

다만 서로가 존중할수있는 최소한의 예라는 것을 갖추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