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sakura 2010. 7. 10. 17:10

이 미션은 내 개인적으로 악령군 미션중에서 가장 어려운 미션중 하나였다.

이유는 간단 상대방의 방어라인이 강하기 때문이다.

흑기사에 소환술사에 빌어먹을 구렁이와 전갈 등등.. 특히 흑기사가 싫었다.

이 미션 역시 메두사를 쓰는게 좋다 하지만 흑기사는 마법보호가 있기 때문이..

석화는 시킬 수는 없지만 적의 화력을 줄이는데는 꾀 도움이 되는 유닛이다.

주로 늑대인간을 사용했다.

이유는 간단한데.

적은 주로 전사계와 동물계로 주로 이루어져있다 현재까지 적의 동물계 유닛을 때려잡기 유용한유닛이라고 한다면

데빌 밖에 없지만.. 차라리 데빌보다는 메두사를 좀 많이 뽑아서 늑대인간과 더불어 전투하는게 더나을지도 모른다.

역시 이번에도 무턱대고 적을 전멸시키는 것 보다는 치고 빠지면서 적의 병력을 줄이면서 싸우는게 좋다.

건물이 많기때문에 주어지는 자원이 많지만 자원은 아낄수록 좋으며 병력의 피해를 최소한하는것이 지휘관의 마음가짐일 것이다.


성을 기준으로 소모전을 펼쳐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아군을 빼는 시점이 매우 중요 하다.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아군을 빼는 라인은 표시된 곳까지 뺀후 계속 적을 괴롭혀 주면 되겠다.


적을 계속해서 괴롭히다보면 어느세 드래곤이 있는 신전이 앞까지 와있을 것이다.



자 신전에 가면 끝~ 이겠지 하겠지만 그건 아니다. 드래곤들이 님들 실력을 테스트 하겠센 하면서 펜릴을 몇마리 주면서 이것들을

가지고 처음에 왔던 곳으로 까지 안전하게 호위하라 라고 말하는데.. 지나가온 길을 가다보면 길 중간중간에 적의 병력들이 리젠된다.

그렇기 때문에 신전에 들어가전에 좀비를 뽑아서 핸드밤을 설치를 중간중간에 해두자 준비가되면 신전을 향해 진군 하면 되겠다.

이미 왠만한 적군은 처리했기 때문에 펜릴을 호위하면서 돌아오는건 그리 힘든건 아닐것이다.




여기까지 오면 다 호위를 한겁니다.

마지막으로 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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