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sakura 2010. 7. 10. 15:19

이번 ep5는 잘못하면 매우 힘든 미션이다.

이번 미션 중반에 메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그후에 메두사와 도플갱어를 만들수있다.



이번 미션은 초반에 공격안하는게 좋다. 또한 숲의 늑대굴을 찾을 필요도 없다.

실버린 대신 찾아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인은 여유가있어서 그냥 찾았다.

메듀사가 지원올때까지 방어적인 게임을 해야한다. 약간 지루할수가 있지만 그게 좀더 편안한 운영이 가능할

것 이다.

메두사로 적의 병력을 석화 시키고 데빌 직선 공격으로 서포트하며 늑대인간이 전방에서 싸운다면 쉽게 승리할것이다. 어느정도 서큐버스

도 조합해서 부대의 체력관리하는 것이 좀 더 편할 것이다. 참고로 데빌은 비싸기때문에 도플갱어로 데빌을 복사해서 쓰도록 하자.

병력의 준비가 되면 9시에 위치한 적 부터 처리하자.



9시가 정리되면 3시방향에 적위치에서 좀더 구석으로 가면 늑대굴이있다 그쪽으로 모든 병력을 방어라인을 구축하고 수모전을

준비한다 적은 자원이 없기 때문에 몇번의 거친 공격만 방어하면 쉽게 3시 적을 섬멸할수있다.


적의 병력이 충분히 소모되었다고 느껴지면 3시에 총격을 가하자.  쉽게 적을 무너뜨릴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소모전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생각보다 늑돌이들의 지점을 머기전에는 자원의 압박을 느끼면서 9시 적과 전투하면서 약간의 병력의 손실이 있었을 것이고

그 공백은 3시를 몰아 붙이기에는 화력이 부족할것이기 때문에 늑대굴 주변을 점거 자원을 모으면서 적의 병력을 깍으며

화력도 보충화는 효과를 누리고자 했던것이다.

자신이 있는 사람은 그냥 3시를 공격해보도 무관할것이다. 또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마지막을 간략한 맵의 정보

이번에도 제작자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다만 게임의 팁으로서 s컨트롤을 알려준다.

s키를 눌러가며 살짝 살짝 시야를 넓히며 적의 병력의 살살 갈가먹어라 그런 방법 같은데...

나중에가면 자주 쓰게된다.

'Game > 거울전쟁 악령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전쟁 ep 7. 재회  (0) 2010.07.10
거울전쟁 ep 6. 차가운 음모  (0) 2010.07.10
거울전쟁 ep 4. 탈출  (0) 2010.07.10
거울전쟁 ep 3. 저주 받은 인간들  (0) 2010.07.10
거울전쟁 ep 2. 성자의 기념물  (0) 2010.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