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nsakura 2010. 10. 7. 12:50

전문서적이긴하지만.

기술서적이 아니라 저의 전공의 교양에 가까운책을 산건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서점에 간 이유는 간단 요즘 게임을 만들고있는데..
 
3d를 넣어볼까.. 어떻게 해볼까?~ 등등의 고민으로 서점에 갔습니다만.

교육서 서적이 다 그렇지 않습니까? 몇몇개를 제외하면 잘 안쓰거나. 아니면 실무와는 동 떨어지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는 것들

이 많이있고 대부분의 책들이 그점을 인정하고있다는 겁니다.

아 이야기가 잠깐 다른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다가 필이 꽂인 책이 있는데 바로 코드 크레프트가 되겠습니다.

대충 훑어 보기만 했는데.

"이야.. 이렇게 좋은책이 있네?"

라고 감탄을 해버렸습니다.


뭐 책의 내용은 한번쯤 읽어보시라.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프로그래머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언급되어있으면서도 읽다보면 자신의 나쁜 코딩 습관을 찾게 되더라구요.

급 추천하는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세요.

뭐 유명한 책인것 같은데 혹시나 저처럼 안읽어보신분들을 위해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