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0. 15:03
이번 미션은.. 상당히 길고.. 난 개인적으로 이런 길찾기 미션은 너무 싫어한다!!
참고로 이 맵에서는 늑대인간과 서큐버스를 이용한 방법이 좋다 모든 병력을 이용해서
이동한다면 오히려 병력 운영에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없다면 늑대인간으로 적을 유인 나머지 병력이 진을 치고있다가 격파하는
방식도 괜찮지만 본인은 전자를 택한다.
맵 중간중간에 있는 아군은 잘 챙겨두자~
표시된 곳에는 다수의 해골기사와 서큐버스들이 있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별동대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맵의 후반 2/3지점 부터는 동물계 적들도 등장합니다. 상성상 동물계는 변형인간계
에 상당히 효율적이기때문에 별동대 운영은 그만두고 본부대와
함께 움직이는게 편할것이다.
뭐 중간에 박쥐를 얻긴 얻는데.. 박쥐는 거의 쓸대가 없는것 같다. 거기다 게임 목표도 하나
늘어나기 때문에.. 이거 완전 슬프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 영웅이 죽으면 안됨 이라는 조건
이 있을 경우 말 잘 듣는게 몸에 좋다.
진행하다보면 다시 제작자를 만날수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준다.
막판에 악령군과 흑마술파의 연합 방어진이 있는데 해골기사와 도둑조합
별동대의 운영으로 병력손실을 최소화 했다면 서큐버스의 힐 지원으로 쉽게 방어라인을
뚫을수 있을 것이다.
맵 정리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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